어쩌다 보니 종로 3가에 가게 되었는데 이왕 놀러 온 거
분좋카나 가자고 해서 열심히 검색 끝에 "낙원역" 카페에 방문했습니다.
평일 저녁에 방문해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아서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에 성공했습니다!

카페 앞에 들어가기도 전에 분위기에 압도되는 느낌.
문에서 보자마자 사진과 같은 기찻길이 쭉 나열되어 있고 바닥에는 돌이 쫙 깔려있어요
처음에 들어가려다가 여기가 출입구가 아닌 것 같아서 어딘지 헤매다가 겨우 입장했어요
(저희 같은 실수 안 하시길,,,)


길을 따라 들어가면 쭈욱 들어가다가 오른쪽을 보면 주문하는 곳을 발견하실 수 있어요.
메뉴 명에서도 약간 컨셉이 보이는 메뉴가 있는데 석탄 커피라는 게 있었어요
다른 맛있는 메뉴도 보이지만 저는 새로운데 가면 아메리카노 같은 기본 메뉴보다 신기해 보이는 메뉴를 주문하는 편이라
바로 석탄커피를 주문했습니다!! E.na 씨는 호지 라테를 주문했어요!!
주문을 하고 기다리시다 보면 왼쪽에 회전 초밥집처럼 레일이 있는데 초밥 대신 디저트가 올라가 있어요
신기해서 바로 영상을 찍긴 했는데 카페 갔다가 바로 밥을 먹어야해서 디저트는 진짜 백만 번 고민하고
보내줬습니다,,, 그냥 한 입만 먹을걸,,, 드신 분이 계시다면 후기 좀 남겨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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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회전 초밥(?)을 구경하다 보면 주문했던 메뉴가 나옵니다!!
석탄커피 (7,800)
석탄 커피는 약간 아인슈페너 같았는데,
크림은 엄청 달지 않았고 커피는 고소, 깔끔한 느낌이라
되게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어요. 막 자극적인 맛은 아니라
잘 물리지 않아서 맛있게 먹었어요!!
호지라테 (7,800)
호지라테는 제가 주문한 메뉴는 아니지만
한입 뺏어서 먹어봤는데 제 취향이 아니더라고요
(저는 말차, 녹차 류를 별로 안 좋아합니다)
짧은 견해로 말씀드리자면
약간 강한 쑥 같은 맛이 나고 되게 씁쓸했어요
E.na 씨는 맛있다고 좋아했어요

미리 죄송합니다. 장난치면서 놀다가 음식이 바라보는 시점으로 사진 한 번 찍어봤어요!!
나름 현대 미술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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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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